생후 2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이가 맞아야 하는 국가예방접종 항목은 무려 열 가지가 넘습니다. BCG, B형간염, DTaP, IPV,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출생 직후 보건소에서 이 목록을 처음 들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게 당연합니다. 게다가 접종마다 시기와 횟수가 제각각이라 한 번이라도 놓치면 따라잡을 수 있는지부터 걱정되죠. 다행히 핵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월령별 접종 스케줄을 표로 한눈에 비교해 두었습니다.
영유아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필수 접종 항목만 잘 챙겨도 대부분의 위험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접종 시기를 놓쳐도 따라잡기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기준, 국가예방접종 스케줄부터 선택접종, 접종 전후 주의사항까지 실제 육아 경험을 더해 월령별로 하나씩 짚었습니다.

예방접종, 왜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혹시 “요즘 세상에 그 병이 아직도 있어?”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폴리오(소아마비)나 디프테리아는 이제 교과서에서나 보는 병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병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 자체가 바로 예방접종 덕분입니다. 접종이 멈추는 순간 사라진 병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예방접종 이전 시대에는 해마다 수만 명의 아이들이 홍역, 백일해, 수막구균 감염으로 목숨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습니다. 지금 이 질병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바로 집단 면역 덕분입니다. 집단 면역이란 주변 대다수가 접종을 받아 바이러스가 퍼질 경로 자체를 막는 것인데, 이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사라졌던 병이 다시 유행합니다.
2019년 미국 홍역 재유행이 딱 그 사례였습니다. 접종 기피 움직임이 커지면서 집단 면역이 무너졌고,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홍역 환자가 쏟아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신생아는 태어날 때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가 있지만, 이 항체는 대부분 생후 6개월 이내에 사라집니다. 그 이후부터는 아이 스스로 면역을 만들어야 하는데, 예방접종이 바로 그 역할을 합니다. 접종 스케줄이 생후 2개월부터 빽빽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무료 항목 — 2026년 기준
국가예방접종은 정부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접종으로, 전국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아동 국가예방접종 지원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접종명 | 예방하는 질환 | 무료 여부 |
|---|---|---|
| BCG | 결핵 | ✅ 무료 |
| B형간염 (HepB) | B형간염 | ✅ 무료 |
| DTaP |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 ✅ 무료 |
| IPV | 폴리오(소아마비) | ✅ 무료 |
| Hib |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 ✅ 무료 |
| PCV | 폐렴구균 | ✅ 무료 |
| RV | 로타바이러스 장염 | ✅ 무료 |
| MMR |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 ✅ 무료 |
| VAR | 수두 | ✅ 무료 |
| IJEV (불활성화) | 일본뇌염 | ✅ 무료 |
| LJEV (약독화 생백신) | 일본뇌염 | ✅ 무료 (IJEV 또는 LJEV 중 택1) |
| Td / Tdap | 파상풍·디프테리아 (부스터) | ✅ 무료 |
| HPV | 사람유두종바이러스 | ✅ 무료 (초등 여아, 남아) |
로타바이러스 접종은 2023년 3월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편입되어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도입 첫해에만 영아 약 19만 5천 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을 만큼 호응이 컸어요. 예전에는 회당 비용이 만만치 않은 사비 접종이었던 점을 떠올리면 정말 반가운 변화입니다.

월령별 예방접종 스케줄 (0~12세)
아이 수첩 옆에 붙여놓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표로 정리했습니다. 각 접종의 횟수와 시기를 미리 파악해 두면, 병원 예약도 훨씬 수월합니다.
신생아 ~ 생후 1개월
| 시기 | 접종 항목 | 비고 |
|---|---|---|
| 출생 직후 (24시간 이내) | B형간염 1차 | 병원에서 시행 |
| 출생 직후 ~ 4주 이내 | BCG | 피내접종 권장 (경피용 선택 가능) |
| 생후 1개월 | B형간염 2차 |
생후 2개월 ~ 4개월
| 시기 | 접종 항목 |
|---|---|
| 생후 2개월 | DTaP 1차, IPV 1차, Hib 1차, PCV 1차, RV 1차 |
| 생후 4개월 | DTaP 2차, IPV 2차, Hib 2차, PCV 2차, RV 2차 |
생후 2개월 차는 하루에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맞히는 날이라 아이도 울고 부모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시기 접종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방어막이 됩니다.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가 생후 6개월 무렵이면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그 전에 스스로의 면역을 만들어두는 골든타임이거든요.

생후 6개월 ~ 12개월
| 시기 | 접종 항목 | 비고 |
|---|---|---|
| 생후 6개월 | DTaP 3차, IPV 3차, Hib 3차, PCV 3차, B형간염 3차, RV 3차 | RV1이면 2차로 종료 |
| 생후 6~12개월 | 인플루엔자 (독감) | 첫 해는 1개월 간격 2회, 이후 매년 1회 |
| 생후 12개월 | MMR 1차, VAR 1차, PCV 4차, Hib 4차 | 생일 전후로 챙기기 |
| 생후 12~23개월 | IJEV 1·2차 (또는 LJEV 1차) | 1·2차 간격 7~30일 |
| 생후 12~36개월 | A형간염 1·2차 | 1차 후 6~18개월 뒤 2차 |
생후 15개월 ~ 만 6세
| 시기 | 접종 항목 | 비고 |
|---|---|---|
| 생후 15~18개월 | DTaP 4차 | |
| 생후 24개월 | IJEV 3차 (또는 LJEV 2차) | 2차 후 12개월 뒤 |
| 만 4~6세 | DTaP 5차, IPV 4차, MMR 2차, VAR 2차 (수두) |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 |
| 만 6세 | IJEV 4차 (불활성화 기준) |
만 11~12세 이상
| 시기 | 접종 항목 | 비고 |
|---|---|---|
| 만 11~12세 | Tdap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부스터) | |
| 만 12세 | IJEV 5차 (불활성화 기준) | |
| 초등 4학년 (만 11~12세) | HPV 2가·4가 (1·2차) | 남아도 2022년부터 지원 |
HPV 접종은 요즘 남자아이도 맞는 추세입니다. 저는 아이가 딸이라 당연히 챙겼는데, 아들 가진 분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합니다.

선택접종 항목 — 챙겨두면 좋은 접종들
국가필수접종 외에도, 질환별 위험도나 가족 상황에 따라 추가로 맞히는 선택접종 항목이 있습니다. 비용은 대부분 본인 부담이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니 거주 지역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인플루엔자 (독감)
독감은 국가예방접종 항목으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와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10~11월 사이 접종하는 게 좋고, 첫해에 맞히는 아이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독감 접종을 해도 걸릴 수 있다고 하지만,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효과는 분명합니다.
A형간염
생후 12개월 이후에 2회 접종합니다.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되어 무료입니다. 위생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성인들의 면역이 낮아져, 요즘은 어른들이 A형간염에 더 취약한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아이는 어릴 때 접종해 두면 평생 면역이 유지됩니다.
로타바이러스 (RV)
2023년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 전환되었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생후 6~24개월 영아에게 가장 흔하고 심한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고열, 구토, 심한 설사로 탈수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예전에는 사비로라도 꼭 챙기는 접종이었습니다. 지금은 무료니까 반드시 맞히세요.
수막구균
수막구균 감염증은 드물지만 사망률이 높고 진행이 빠른 무서운 병입니다. 국내 표준 스케줄에는 없지만, 단체생활(어린이집, 유치원)을 일찍 시작하거나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정이라면 소아과 선생님과 상담해 보는 걸 권장합니다.
접종 전 준비와 당일 주의사항
접종 전날 ~ 당일
접종 당일에는 아이 컨디션 체크가 먼저입니다. 발열(37.5도 이상), 심한 콧물, 구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접종을 미루는 게 맞습니다. 가벼운 콧물 정도는 괜찮지만, 확실하지 않을 땐 병원에 전화해서 먼저 확인하세요.
- 목욕은 접종 전날 미리 시키기 (접종 부위가 물에 젖지 않도록)
- 충분한 수유/식사 후 접종 (공복 상태는 피하기)
- 예진표를 미리 작성해 가면 대기 시간 단축
- 이전 접종 시 이상반응 있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미리 알리기
접종 후 대기와 관찰
접종 후에는 병원에서 최소 15~30분 대기해야 합니다. 아나필락시스(급성 알레르기 반응)는 접종 직후 30분 이내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대기 시간을 귀찮다고 그냥 나오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퇴원 후 집에서도 2~3시간은 아이를 잘 살펴보세요.
접종 후 흔한 반응 vs 주의가 필요한 반응
일반적인 반응 (정상)
- 접종 부위 발적, 붓기, 통증 — 1~2일 내 자연 소실
- 미열(37.5~38도 내외) — 해열제 투여 가능
- 보채거나 잘 안 먹음 — 1~2일 후 호전
- 접종 부위에 단단한 멍울 — 수 주에서 수개월 후 자연 소실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반응
- 39도 이상의 고열이 48시간 이상 지속
- 접종 부위가 점점 심하게 붓고 발적 확대
- 온몸에 두드러기 또는 발진
- 호흡 곤란, 안면 부종 (아나필락시스 의심)
- 3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울음
- 경련 발생
고열이 나면 어린 부모는 당황하기 쉬운데, 우선 체온을 재고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를 월령에 맞게 투여하세요.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 내리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응급실로 가세요.

접종을 미뤘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아파서, 혹은 깜빡해서 접종 시기를 놓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DTaP 같은 다회 접종은 권장 시기를 며칠 넘기는 경우가 흔하죠. 이럴 때 가장 궁금한 건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하나”일 텐데, 다행히 대부분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맞은 횟수는 그대로 인정되고, 늦어진 시점부터 남은 차수만 이어서 맞히면 됩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접종은 ‘따라잡기 접종(catch-up vaccination)’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빠진 횟수만 이어서 맞히면 됩니다. 소아과 선생님이 아이 접종 기록을 보고 다음 일정을 안내해 줍니다.
다만 일부 접종은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타바이러스 접종은 생후 8개월 이후에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시기가 지나면 효과나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놓친 접종이 있다면:
-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우리 아이 접종 기록을 확인합니다.
- 누락된 항목을 목록으로 뽑아 소아과 방문 시 지참합니다.
- 의사 선생님이 나이와 이전 접종 이력을 고려해 최적 일정을 짜줍니다.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100% 활용하기
예방접종 도우미 (nip.kdca.go.kr)는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관리 포털입니다. 솔직히 처음엔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고 나서는 굉장히 유용하게 썼습니다.
주요 기능
우리 아이 예방접종 내역 조회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아이의 전체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느 병원에서 맞혔든 전산에 기록되어 있어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일정 알림 서비스
SMS 또는 앱 알림으로 접종 시기를 미리 알려줍니다. 저는 이 알림 덕분에 한 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출산 직후부터 등록해 두는 걸 추천합니다.
지정 의료기관 찾기
거주 지역과 접종 항목을 입력하면 근처 지정 의료기관 목록이 나옵니다. 모든 소아과에서 모든 접종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특히 BCG나 로타바이러스처럼 냉장 보관이 필요한 백신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입학 시 제출하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출력이 번거로울 땐 모바일 증명서 기능도 있습니다.
앱 활용 팁: ‘예방접종 도우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더 간편합니다. 알림 설정을 켜두면 접종일이 다가올 때 미리 알려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같은 날 여러 접종을 동시에 맞혀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여러 접종을 동시에 맞힌다고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문 횟수를 줄이고 시기를 맞추기 위해 동시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2개를 같이 맞히지 않도록 다른 쪽 허벅지나 팔에 나눠서 접종합니다.
Q. 독감 접종 후 독감에 걸렸는데, 접종이 의미가 없는 건가요?
독감 백신은 완벽하게 막아주는 게 아니라 감염 시 중증화를 줄여주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매년 바이러스 유형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예방 효과가 50~70%대이지만, 입원이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은 훨씬 크게 줄어듭니다. 매년 맞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Q. 수두 접종을 했는데도 수두에 걸렸어요. 왜 그럴까요?
수두 백신은 1회 접종 시 예방률이 약 85%입니다. 그래서 만 4~6세에 2차 접종을 추가했습니다. 2차까지 맞히면 예방률이 99% 가까이 올라갑니다. 접종 후 수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훨씬 가볍게 지나갑니다.
Q. 미숙아도 같은 스케줄로 접종하나요?
원칙적으로 미숙아도 교정 나이가 아닌 실제 출생 날짜 기준으로 접종합니다. 단, B형간염의 경우 출생 체중이 2,000g 미만이면 별도의 지침이 적용될 수 있으니 담당 소아과 선생님과 꼭 확인하세요.
Q. BCG 피내접종과 경피접종,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국내에서는 피내접종(바늘로 직접 주사)이 표준 방법이고 국가 무료 지원도 피내접종 기준입니다. 경피접종(도장처럼 찍는 방식)은 흉터가 덜 남지만 비용이 발생하고 면역원성이 약간 낮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흉터에 민감하다면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굳이 비용을 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Q. 접종 후 몇 시간이 지나야 목욕을 할 수 있나요?
통상적으로 접종 당일은 접종 부위가 물에 젖지 않도록 하고, 다음날부터 일반적인 목욕이 가능합니다. 다만 고열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목욕을 미루는 게 좋습니다.
Q.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어디에 신고하나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또는 앱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이상반응 신고 센터(1339)에 전화로 신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무리 — 예방접종은 내 아이와 이웃 아이를 함께 지키는 일
육아를 하다 보면 예방접종만큼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실제로 챙기기 어려운” 일도 없더라고요. 아이 컨디션도 봐야 하고, 병원 예약도 해야 하고, 접종 후 반응도 살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 이 시기를 잘 챙겨두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들어가서 단체생활을 시작할 때 훨씬 든든합니다. 무엇보다 아직 면역이 없는 신생아나 항암치료 중인 어린이처럼 접종을 받을 수 없는 취약한 아이들을 내 아이의 면역이 함께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우리 아이 접종 현황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 혹시 빠진 항목이 있다면 지금 당장 소아과 예약 잡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본 글의 예방접종 스케줄은 2026년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 지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별 아이의 건강 상태나 접종 이력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접종 전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