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족 여행 — 역사 유적지 아이와 즐기는 법과 1박2일 추천 코스
경주를 두고 흔히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부릅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적이 거리 곳곳에 흩어져 있어, 굳이 박물관에 들어가지 않아도 걷는 것 자체가 역사 수업이 되기 때문이죠. 첨성대에서 대릉원까지 도보 5분, 다시 동궁과 월지로 이어지는 길 위에 1,000년 전 신라가 그대로 펼쳐집니다. ‘역사 공부’라는 말에 아이가 먼저 지루해할까 걱정이라면, 막상 가 보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