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을 여행 — 죽서루·해상케이블카·장호항 코스
관동팔경 여덟 곳 중 바다가 아니라 강을 굽어보는 누각은 삼척 죽서루 하나뿐입니다. 60년을 보물로 있다가 2023년 국보로 올라섰습니다. 여름 인파가 빠진 9월 말부터가 동해안 물빛이 가장 진해지는 시기라, 케이블카와 해안 데크길을 묶어 돌기에도 지금이 좋습니다.
관동팔경 여덟 곳 중 바다가 아니라 강을 굽어보는 누각은 삼척 죽서루 하나뿐입니다. 60년을 보물로 있다가 2023년 국보로 올라섰습니다. 여름 인파가 빠진 9월 말부터가 동해안 물빛이 가장 진해지는 시기라, 케이블카와 해안 데크길을 묶어 돌기에도 지금이 좋습니다.
울진은 서울에서 가장 가기 번거로운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여름에는 장점이 됩니다. 바다와 계곡, 동굴, 온천을 한 군에서 해결할 수 있는데도 성수기 밀도가 낮습니다. 오전에 바다 위를 달리고 오후에 15도 동굴로 피신하는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여름 휴가로 영덕에 가서 대게를 실컷 먹겠다는 계획이라면 접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게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업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이 계절의 동해안에는 얼음이 서걱거리는 물회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파란 길, 새벽 일출이 있습니다. 포항과 영덕을 하나로 묶는 여름 바다 여행을 당일·1박 2일 코스로 정리했습니다.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머드체험존과 야간 공연, 입장권 요금과 KTX·셔틀 교통편, 현장에서 도움 되는 방문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을왕리는 모래해변과 노을, 무의도는 갯벌과 트레킹. 무의대교 개통으로 차량으로 바로 들어가는 무의도까지 묶어, 영종도 교통과 시간대별 동선, 조개구이 먹거리, 주차·물때 안전을 정리한 당일 코스 가이드입니다.
갯벌은 몽산포, 어린이 물놀이는 천리포, 낙조는 꽃지. 태안 30여 개 해수욕장을 가족 관점으로 묶은 여름 피서 코스와 물때·준비물·동선 가이드.